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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춘봉
  • Nov 14, 2011
  • 698
안녕하세요^^.

함께 목장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교회에서 했어요.

왜냐하면, 게임을 하고자 하니 집은 너무 좁아서

나무 십자가 홀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식사는 카페에서 함께 자기 주먹을 이요해 밥으로 주먹밥을

만들어먹었고요!.

 



 

목장모임의 본격적 시작을 위해

CCM과 축복노래를 서로에게 불러 주고 있습니다.

민영, 춘봉, 영두, 진수 빼고는

노래를 잘 모르지만,

 따라불러주는 예의를 가진 동생들입니다.

 


지금 이쪽을 보고있는 회색 후드티의 박사님 같은 친구가 민준일 입니다.



지금 과자를 들고 있는 친구가 손진수가 모셔온 최진수 입니다.


이 친구는 현재는 CCTV 설치하는 일을 하고  하고 있고, 고등학교 때 부터 콘솔 믹싱을 하는 등 음향에 재능자예요.



노윤이와


수홍-수홍은 여리게 생겼지만, 탁월한 중재자 예요. 목장안에서 점점 개발되어 가는 것 같아요, 일명 우리의 보스!





 

배가 너부 불러서

간식은 차리다 말고

드디어 우리의 소원인


게임을 실시하였습니다.

게임 준비의 탁월한 능력자, 서민영양이

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라는 게임을 설명해 주는 중입니다.






사실 이 목장에 분위기를 높여주고,


목원들을 따뜻히 대해주는 역할은 민영자매가 많이 해요.


예비 목자감이예요.


진수대 진수의 대결^^

양말 짝짝이로 신고다니는 춘봉 목녀

눈가리기 게임.


술래를 교란중인 최진수와 이영두님.





 


이 두 게임으로


체력이 고갈,


배꼽이 빠지게 재미있었어요.


 


몹시 재미있는 게임들이니


추천해 봅니다^^.


 


태준이는  취업관련해서 부모님 초청의 날에 가서 참석 못했구요.


우리의 쾌남 이지웅 학생은 목녀와 산행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이상 함께 목장이었습니다.


 


ps. 그간 목장소식 올린 것을 쭉 한번 훑어보았습니다.


처음 노윤이가 왔을때


처음 지웅이가 왔을 때


둘다 왔을 때


그 감격과 감사가 지금은 잊혀지고


목장과 목원들에게 하나님의 시각이 아닌


인간적인 잣대를 재는 아직 먼~~~~ 목자 목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맞아


저희도 목장의 정신으로 다시 점검되어야 겠어요.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요.


 

  • profile
    젊은친구들이라 게임도 하며 재미있었겠어요. 함께 목장을 위해 기도할께요.^^
  • profile
    게임을통해 서로간의 담이 완전히 허물수있을것같네요....우리목장도한번시도해봐야겠네요...
  • profile
    노윤이, 수홍이, 준일이, (최)진수 모두 교회에 첫 발을 들여놓은 뜻 깊은 날이네요. 보기 좋아요.
  • profile
    따라잡기 힘든, 흉내내고 싶은 함께 목장을 축복합니다. 화이팅요~~
  • profile
    함께목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이 사랑하는 함께목장 화이팅!!!
  • profile
    개척 목장에 쏟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막 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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