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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Nov 14, 2011
  • 614

"여기 좀 보세요~"


먹느라 바빠서 아무도 돌아보지도 않네요!! 찰칵 찰칵



 


처음 뵙죠? 강남교씨, 우리 목장의 새로운 가족이에요^^


방가방가~~~ 다운교회에 잘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신수애씨 긴 거 들고 뭐해요?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용~ 뱃살 생각하시고!


(사실 지적할 입장이 못됨....ㅜㅜ)





어머~ 현화숙씨, 생일이에요!!


생일 추카추카★ 저렇게 좋을까~? 하나님께 감사드려요>_<


그만 웃으세요!!! ㅋㅋㅋ





오늘 목장 모임은 너무 행복했어요~


12명의 숫자로 또, 세 번째 넝쿨 분가식을 해야되겠다는 말이 나왔어요..


감사드려요!!


그래도 빠진 식구들이 있어요.ㅜㅜ 다 함께 모이는 그 날까지....


넝쿨 식구들 사.......사.......ㅅ...ㅅ...............사라...ㅇ.......아니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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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정말 이름 처럼 넝쿨이 주렁 주렁하네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수확하고 싶어하시는 참말로 비이싼 열매들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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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집사님 생일 추카드려요.넝쿨이 주렁주렁 열매가 맺혔네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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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의 열매들이 많으니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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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십니다.......열매가 끊임없이 열리네요....항상도전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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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섬김의 열매들이 열리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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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모범이 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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