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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금화
  • Nov 13, 2011
  • 708




그동안 적은 수의 목원들로 인해 마음고생 많았던 우리 호산나가


젊은 피의 수혈로 인해 다시금 생기를 찾고 기분좋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진구 덕분에 산낙지 맛도 보고


셀프김밥으로 밥상이 분주했습니다.


영란자매의 수제 빼빼로 선물도 좋았어요.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한해 지켜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한 주간의


감사제목을 나누며 우리가 참 많은 것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았음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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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함을 느낄수가있네요,,,,서로에 대한 사랑과 섬김이 더욱더 넘쳐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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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씨~ 역시 사랑둥이 역할을 하시네요^^. 호산나 목장 음식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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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생기를 찾았다니 감사한 일이네요.모두가 함께 섬겨나가는 호산나목장되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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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젊은피의 수혈로 생기를 찾고 있는 호산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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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피를 수혈한 호산나 모장!! 활기차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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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를 찾으셨다는데....조금 나눠 주세요...ㅎㅎ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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