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Nov 13, 2011
  • 730




그동안 적은 수의 목원들로 인해 마음고생 많았던 우리 호산나가


젊은 피의 수혈로 인해 다시금 생기를 찾고 기분좋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진구 덕분에 산낙지 맛도 보고


셀프김밥으로 밥상이 분주했습니다.


영란자매의 수제 빼빼로 선물도 좋았어요.


추수감사절을 보내며 한해 지켜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한 주간의


감사제목을 나누며 우리가 참 많은 것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았음을 실감했습니다.


 


 


   

  • profile
    풍성함을 느낄수가있네요,,,,서로에 대한 사랑과 섬김이 더욱더 넘쳐나시길,,,,,,,
  • profile
    영란씨~ 역시 사랑둥이 역할을 하시네요^^. 호산나 목장 음식 맛나보여요^^
  • profile
    목장이 생기를 찾았다니 감사한 일이네요.모두가 함께 섬겨나가는 호산나목장되길...화이팅
  • profile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젊은피의 수혈로 생기를 찾고 있는 호산나 파이팅!
  • profile
    젊은 피를 수혈한 호산나 모장!! 활기차 보여요.
  • profile
    활기를 찾으셨다는데....조금 나눠 주세요...ㅎㅎ 감축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연말파티 아웃팅 with VIP (스리랑카 해바라기)   2024.01.01
아듀! 2023 (하이!악토베) (3)   2023.12.31
노인이 아니라 어른이 되겠습니다(갈렙) (1)   2023.12.31
사이공의 크리스마스 (사이공)   2023.12.31
23년 마지막 달을 보내며(카자흐푸른초장) (1)   2023.12.30
2023년 마지막 목장모임은 목원 총동원~ (틔르키예 에벤에셀) (1)   2023.12.30
스리랑카 조이 송년의 밤~~^^ (1)   2023.12.30
일년 감사 러뷰♥ 리뷰 치앙마이 (3)   2023.12.30
미얀마껄로 송년회 (2)   2023.12.29
세상을 바꾸는 시간, 세바시 (두마게티 MT) (6)   2023.12.29
예수님 감사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4)   2023.12.28
첫 성탄 목장예배입니다(나가스카온유) (1)   2023.12.28
여러모로 풍성했던 (까마우) (5)   2023.12.27
마음이 따뜻해 지는 목장모임 (동경목장) (1)   2023.12.27
성탄절 모임 (하이!악토베) (1)   2023.12.25
미친 텐션의 심쉐프의 크리스마스 파티 (말레이시온) (3)   2023.12.25
따뜻한 겨울 (어울림) (1)   2023.12.25
우리집으로 다 모여라 (캄온츠낭) (4)   2023.12.24
감기조심 (치앙마이 울타리) (2)   2023.12.23
마라로제 떡볶이 해주는 000... (두마게티) (4)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