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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병석
  • Nov 17, 2011
  • 627

 

감사한 일들에 대해 나눔을 가졌습니다.

 

아들을 군대 보내신 두분 집사님께서는

군대에서도 하나님의 이끄심을 경험하며 감사를....

 

시몬, 너는 아느냐?

낙엽 밟는 소리를...

바바리코트 입고 낙엽을 밟으며... 

상념을 즐기시다 오신 집사님께서는

감사하지 않을 일이 없다며..감사를..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하고..

참석한 집사님은...

입원기간이 짧았음에 감사

병원에서 도와주는 손길에 감사를...

 

학회장 선거에 당당하게 당선되어..

선출직군에 첫발을 내 디딘 느름한 아들을 두신

집사님은

뜻밖의 장학금에 감사를...

 

늘 감사한 일 가득한...예닮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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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한 넘치는 예닮목장입니다.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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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에 감사하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멋진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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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우리 주은이가 밥을 잘 먹는 것 처럼 나왔네요^^. 가을 낙엽빛 처럼 눈가에 웃음을 머금고 행복하게 느껴지는 나눔 내용에 왠지 힘이 솟아요^^
  • profile
    감사가 넘치는 예닮목장 모두가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네요.화이팅
  • profile
    따뜻해 보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예닮 화이팅!!
  • profile
    감사가 넘쳐서 은혜가 더 깊어지는 목장~~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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