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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Nov 05, 2011
  • 675

   ~~누군가 퇴근시간에,저녁 해놓고 기다려요.  식사하고 가세요~~~


이런 문자 안 보내주나!!


 목장모임이 있네요   매주 금요일에... 혹시 저와 같은 마음을 갖으신 주부님들,


금요일에 옥현초등학교 옆으로 달려오세요..


골라먹는 재미는 없지만   한정식을 큰 상으로 한 상 받으실 수 있어요..


*******


   연말이 다가와서 인지  약속이 있으신분들이 많으셔서  출석률이 떨어졌네요.


시민교회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오신 목자,목녀님의 이야기 보따리로 일단 시작을 했습니다.


엄청난 섬김을 받았지만, 그래도 우리 요한 식구들이 그리웠다고, 


입술에 침이나 바르셨는지....ㅎㅎ


 끊임없이 이어지는 각자의 일주일에 삶,


만약 목장모임이 없었다면   저  스트레스를 어디서 풀었을까?


일단 풀어내고  새 힘을 얻어갑니다.   결론은  늘   버킹검입니다.   "섬김, 배려"


     늘 자리를 정직하게 모범생처럼 채워주시는 요한가족이 있어서 우리 모두는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참석치 못하신분들이 있어서, 오늘 목자님댁이 텅 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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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목장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역시 버킹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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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자리를 모범생처럼 채워주는 목원들이 있어 목자 목녀는 행복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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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시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김샘기자님 성집사님으로 인해 요한이 새가족들과 더불어 건강하게 항햏ㄹ수 있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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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식구가 함께 한다는 말에 거하게 한 상 차려주신 목녀님. 감사합니다. 약속은 부도 수표로 공허하게 날아갔지만 덕분에 포식했네요. 오늘 VIP께서 이번주엔 꼭 함께 하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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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열정이 전해집니다....주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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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의 말씀은 침을 않 발라도 사실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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