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Nov 02, 2011
  • 625

지친몸을 이끌고 목장모임에 함께한 목원들이 있어 감사


내집처럼 편안하게 한숨자고있는 목원도 감사


별맛없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목원도감사


옹기종기 모여앉아 한주간의 삶을 나누며 마음아파하고 즐거워 하는것도 감사


목자의 두통에 모두 손을얹고 기도해준 울 해바라기 식구들 도 감사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에게 안오면 죽는다해도 애교스런 문자로 "에쉬~ 앙가" 하고 애교 문자도 감사.. 함께함이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 profile
    감사함으로 섬기시고 서로를 돌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만찬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함께 있기 때문에 가족인가 봅니다...
  • profile
    사람도 음식도 푸짐합니다.
  • profile
    애교문자 ㅎㅎㅎ
  • profile
    으~아 상추가먹고싶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 사람은 또 틀리나? (상하이넝쿨) (3)   2023.06.14
은혜, 멀리 있지 않아요 (티벳모퉁이돌) (3)   2023.06.14
점점 더 하나가 되어가는 , (캄온츠낭) (2)   2023.06.15
즐거운 소풍다녀왔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1)   2023.06.16
민서..아기는 축복입니다.[타이씨앗] (4)   2023.06.17
기쁜 소식입니다 (르완다) (2)   2023.06.17
2023.6.16. 목장모임(네팔로우) (6)   2023.06.17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목원아 (르완다) (3)   2023.06.17
그 미련함이 결실 맺기를. . (하이!악토베) (2)   2023.06.17
정빈없는 정빈팀 (캄온츠낭) (6)   2023.06.18
울타리 안에 들어온... VIP...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6.19
종교활동 2주차..ㅎㅎㅎ(동경목장) (3)   2023.06.19
배우고 변화하는 중 (까마우) (6)   2023.06.19
정관으로 출동~ (어울림) (3)   2023.06.19
(노외용 초원모임) 앙꼬찰떡 (2)   2023.06.20
매주 모이고 있어요~~ (말레이라온목장) (2)   2023.06.20
포근한 카페(로플)에서,,(프놈펜) (1)   2023.06.21
건강한 공동체, 건강한 간식 (티벳 모퉁이돌) (4)   2023.06.22
6월의 호치민 (4)   2023.06.22
은혜가 가득한 모임 (어울림) (2)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