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수진
  • Oct 24, 2011
  • 990












목사님댁입니다.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보는순간 참...목사님가족과 어울리는 집인것같았어요.


비어있는동안 오픈해놓으신것도 ....,


 


마을 풍경......, 아~!! 살고싶어라





이런저런 모양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각자의 처소에서 벌이는 영적 전쟁이 감당이 안될때도 있으나,


서로를 향한 염려, 기도, 섬김이 .... 힘이됨을 압니다.


부끄러운 나의 자아까지도 고백할수있는 로뎀을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성령충만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예배후, 목장모임때 여러가지 사정으로 올 수없었던 목원들을 보는순간 .... 왈칵쏟아지던 눈물은  나외에는 관심없던 시절의 내가 맞을까요? 


변화시키신분을 찬양합니다

  • profile
    푸짐하고 넉넉한 웃음,참하신분들 다 모이셨네요~늘 성령충만한 일상이 되시기를,,
  • profile
    눈물의 기도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profile
    자연과 함께 참 좋은곳에서 사십니다. 부럽네요 ^^
  • profile
    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연이네요. 멋진 곳에서 목장모임하셨네요.
  • profile
    자연과 어울려져 함께 하는 로뎀에 식구들 정말 멋진 모임입니다. 로뎀 목장을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 profile
    두동 주택이 제 별장이되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사랑합니다.. 환한미소가 너무가 맑고 행복해 보입니다
  • profile
    아~ 가고싶다 그곳에...언제한번 불러주시와요 목녀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도가 필요한 때 (티벳 모퉁이돌) (3)   2024.03.22
목자님을 내보내자 (캄온츠낭) (4)   2024.03.22
함께준비하는 선교잔치[해바라기목장]   2024.03.22
3월의 치앙마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3.23
지침? 그게 뭐죠? MZ들의 MT는 이런 것이다 (시즈누시) (2)   2024.03.24
선교잔치 (어울림) (1)   2024.03.25
같은듯 다른 분위기(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3.26
새가족이왔어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4.03.27
기도하길 힘쓰는 (까마우) (2)   2024.03.27
야자수를 보셨다면 (두마게티) (3)   2024.03.28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박희용 초원)   2024.03.29
25억명중에 한명이여서 감사합니다~~(갈렙목장) (2)   2024.03.29
부활절의 선물 ( 티벳 모퉁이돌) (1)   2024.04.01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1)   2024.04.01
새로운 집에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담쟁이) (1)   2024.04.02
눈치가보여도 우리는 해냅니다 ㅎㅎ(나가스카온유목장)   2024.04.02
깜짝손님과 함께 ??!!? (두마게티) (2)   2024.04.04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2)   2024.04.05
목장때문에(?) 월차내는(카자흐푸른초장)   2024.04.05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