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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수진
  • Oct 24, 2011
  • 943












목사님댁입니다.


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보는순간 참...목사님가족과 어울리는 집인것같았어요.


비어있는동안 오픈해놓으신것도 ....,


 


마을 풍경......, 아~!! 살고싶어라





이런저런 모양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각자의 처소에서 벌이는 영적 전쟁이 감당이 안될때도 있으나,


서로를 향한 염려, 기도, 섬김이 .... 힘이됨을 압니다.


부끄러운 나의 자아까지도 고백할수있는 로뎀을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성령충만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예배후, 목장모임때 여러가지 사정으로 올 수없었던 목원들을 보는순간 .... 왈칵쏟아지던 눈물은  나외에는 관심없던 시절의 내가 맞을까요? 


변화시키신분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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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짐하고 넉넉한 웃음,참하신분들 다 모이셨네요~늘 성령충만한 일상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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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기도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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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함께 참 좋은곳에서 사십니다.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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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연이네요. 멋진 곳에서 목장모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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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어울려져 함께 하는 로뎀에 식구들 정말 멋진 모임입니다. 로뎀 목장을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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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동 주택이 제 별장이되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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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사랑합니다.. 환한미소가 너무가 맑고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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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가고싶다 그곳에...언제한번 불러주시와요 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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