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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수진
  • Oct 28, 2011
  • 830


 


마을초입부터 풍겨오는 바베큐 냄새가  심상치 않습니다.

목녀님의 고기굽는 솜씨가 한두번 구워보신게 아닌것같은...

좋은숯과 고기로 목원들 먹이시려 ...

뜨거운 불앞에서  긴 식사가끝나도록 떠나지 않으셔서

황송하고,섬기시는 모습에 감동하고, 감사하고, 고기는 너무 맛있고 ㅜ.ㅜ 

우리로뎀의 영적 어머니.



로뎀의 vip 한정국 형제님이십니다


새로운 삶을위해 휴대전화까지 하나더 마련하시고, 그 결단하시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고있답니다


 



특별히 센~(?)기도를 받으신 민주자매님...


자주 뵐 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 


맛있게 드시는 모습 찰칵!



안식원집사님!


저번 바베큐 파티때 너무 과식하셔서 그다음날 위 내시경 받으셨다고 ^^;;;;


이번엔 자~알  조절하셨다는 소식 전합니다 ^^


갈수록 소녀같아지시는 황신숙 자매님


믿지않는 남편과의관계에서 너무나 지혜롭게 대처하시는 이연화자매님!


우리는 항상 도전받고, 배우려한답니다.


한쌈크게.....,^^ 고깃집  CF찍으셔도 되겠어요.



 



분위기 메이커 장현숙자매님^^


 따님과 함께오셨어요... 수련양^^  너무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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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함이 어우러져 하나되어 가는 모습, 보시기에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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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을 위해 힘 쓰시는 목자, 목녀님~~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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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이 먹음직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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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동굴속을 손을 꼭 잡고 서로를 격려하며 무서움을 이겨내고 밝은모습으로 기쁨이 가득한 삶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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