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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Oct 26, 2011
  • 1692

       우리아파트  옥상  정원이예요


    상추 와 고추  배추를 뽑아 쌈을 준비 했어요





옥상에 관리사를 지어놓고 주민들이 차를 마시며
즐기는 공간이예요

아파트 에 함께 사시분 최홍권씨가  목장모임에 오셔서 함께 바베큐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최홍권씨는 아파트자랑이 이만 저만 이 아니였어요
     



    고기 맛이 끝내 줘요    바로 즉석에서 뽑은 배추쌈 맛  말 못해유~~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 굶는다는   목녀말씀     아하`~~믿을수없어   




     넝쿨 목장에 열매가 또 열렸어요  보이시죠  아주 젊은이..ㅎ


     하나님께서 함께거하시는 목장  가족들이 행복 했으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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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넝쿨목장에 새가족이 오셨군요,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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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 곳에 사시는데요?? 부럽슴돠~ 욱이형제.. 열심히 고기먹는 모습을 보니 그곳에서도 식욕은 죽지않았어^^ 잘 정착하세요~~빠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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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을 보여주심에 감사하고 닮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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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고기먹었는데...가을에 여기저기 살이 절로 찌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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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아파트에 이런 공간이? 자급자족이 되는 아파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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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도 이렇게 배추심고, 파심고 채전밭이네요 좋아보입니다. ^^ 넝쿨에 열매가 주렁주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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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을 통해 열매 맺는 모습이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것 같아요,,,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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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겨주신 조동현.김임숙 목원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싱싱한 무공해 야채 맛있 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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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 .. 우리도 이웃주민인데 옥상한번 가야 되겠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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