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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소현
  • Oct 19, 2011
  • 627



 


지난 14일 금요일에 저~기 가마*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12일이 목녀님 생신이셔서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속깊고 정많으시고 멋지신 김익기선생님과 이동숙 집사님께서 한턱 내셨습니다. 두분의 섬김이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저희 집 컴이 문제인지 그날 사진 찍어둔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지난번 박목사님 댁에서 찍은 사진을 대신합니다.)

 

그리고 이날 저희 허브에 새식구가 왔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저희 목장 평균연령이 확 낮아졌습니다.


이영길형제 + 김수진자매 = 이찬우 너무 보기좋은 가족을 소개합니다. 


영길형제는 회사일때문에 거의 모임 마칠 때쯤 와서 너무 아쉬웠구요 차차 목장 모임을 통해 알아가도록해요.


 


21일은 VIP초청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기도했던 정숙이성도님의 남편분이 이날 꼭 오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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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생일을 축하드리구요. 예현이 친구 또래가 왔네요. 더 활발한 목장 모임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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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드리고,좋은 가정이 와서 힘이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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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생일축하합니다. 새식구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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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을 감축드립니다.새식구들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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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넘 잘 어울려요.~ 축하드림다. 새가족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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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합니다. 암만해도 목녀님들의 포스는 남 다른 듯.....푸근함이 느껴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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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길형제 김수진자매 그리고찬우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교회와 목장에 잘정착하도록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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