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Oct 18, 2011
  • 552

열매목장 목녀님의 생신이 지난주라 열매 목장 식구들을 


초대하여 약간 어색했지만


 연합으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홀로 앉아 계셔도 풍기시는 포스가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이들은 몇 마리 않되는 구피 구경에 빠져있고


식사가 오기전 어색함을 감추시며


담소를 나누시고 계십니다. 


 



 


저녁 메뉴는 버섯 전골로


간단하게 먹고 두 목장 목원들의 진솔한 삶을


찐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체 사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전 목원이 초대에 응해 주셔서 감사하고


진솔한 삶을 나눠 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열매 목장의 다른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아뭏튼 섬김의 달인 다워요,,,늘 기쁨으로 저 뒤에서 쫓아 갑니다...
  • profile
    김혜영 목녀님!! 생일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profile
    강목녀님 수고 많으시네요..이래 착한일을.. 경건의삶하면 좋았을텐데..한주에 착한일 4가지를 해야하거든요..혜영목녀님 생일추카추카~~
  • profile
    미소는 늘 아름답습니다. 결심의 계절에 열매목장이 풍성한 열매가 맺히길 바래요 ^^
  • profile
    그 날 정말 음식도 맛있었고 나눔도 즐거웠습니다.^^ ;이궁..제가 소식을 오렸어야
  • profile
    항상 조용히 섬김의 자리를 지키시는 목자.목녀님.. 수고많으십니다. 열매목녀님. 생일 축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