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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경
  • Oct 18, 2011
  • 585






반가운 손님이 놀러왔습니다.. 덕분에 9시가 넘어도 다들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최경숙씨와 박진수씨.. 몇개월 만인지 목장모임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교회를 다시 왔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다른 교회를 탐방 중이시더라구요ㅠㅠ


좋은 교회를 선택하셔서 하나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가끔씩 놀러오시구요~~ 자주 오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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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정말 반갑습니다... 꼭 좋은 교회를 선택하셔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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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목원님(?) 사진으로 다시 뵈니(옆 모습이지만)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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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선생님~ 오랜만에 뵈니 너무나 좋네요!! 반갑습니다!! 다른교회.. 우리교회로 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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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교회하면 다운공동체교회입니다...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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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부담을 느끼는 것을 알기에 붙잡을수도 또 선뜻 보내드릴수도 그래서 마음이 아픕니다. 생각하면 언제나 짠한 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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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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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님!!정말로 반가워요..좋은 교회 찾기가 쉽지는 않으시지예? 열심히 찾아보시구 맘에 드는 곳에 없으면 다운교회에서 다시뵈유... 그래도 목장모임에 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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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오랫만에 뵙는 얼굴입니다. 환한 미소띤 박진수/최경숙 성도님 얼굴 쭈욱...계속 뵙고 싶은데... 좋은 교회란게 뭘까요? 그냥 주일날 잠시 왔다가는 그런 모습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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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최경숙 성도님 오랫만에 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좋은교회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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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풍성하면서도 아쉬운 만남이었군요.~ 주님의 인도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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