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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Oct 14, 2011
  • 673

10분 뒤 목장모임인데.. 이제야 생각이 나서 지난주 모임 소식을 올립니다.


게으름이란 병은 어찌나 고쳐지지 않는지요..


지난주에 저희 목장에 오랜만에 목장탐방을 오셨답니다.


유영란, 서주섭 부부~ 진심으로 환영하고 우리 목장 선택해 주심 좋을텐데..


두분의 기도 제목은요,


서주섭 형제가 지금 배우는 일 잘 마무리하고 좋은 직장 찾길~


유영란 자매 근무하는 어린이집 인증평가가 잘 받길~


두 부부의 2세가 어서 생기길 모두모두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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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에는~~~ 앉으시는 자리에 본드를 ㅎㅎ......탐방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잘 결정하셔서 건강하게 뿌리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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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젋은 부부가 있으니 분위기 사네요. 빵이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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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삶을 나누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애기들을 안고있는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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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라도 소식을 전하는 기자님을 축복합니다. 사실 소식을 전하는 일이 어렵지는 않아도 쉬운 일도 아니죠.~ㅎㅎ~ 해본 사람만이 이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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