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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Oct 07, 2011
  • 614








 


 


 


 


 


 


 


 


 


 


 


 


 


 


 


 


 


 


 


이삭과 쉐꾸뿌라 목장이 함께 모였어요


두동에서 맛난 새우를 준비해 주신 지계순님 덕분에


푸짐하게 먹고 추위를 지글지글 고기를 먹으며 달랬지요


 된장찌개를 끓여주신 권사님 정말 맛있었습니다.


보물찾기를 하며


동심의 세계로 함께 하기도 했지요  상품이 너무 푸짐했답니다.


윷놀이로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승리는?


승부의 세계는 참으로 치열했지만 쉐꾸뿌라의 승리


막판뒤집기를 아~주 잘했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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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비싸다는 새우를... 풍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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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라~? 뿌라....뿌라로 인증하시는가요?제 귀가 이상한듯....풍성한 가을 만큼 풍성해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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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윷놀이와 삼겹살 적절한 조화입니다. 좋은 시간들을 보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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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윷놀이도하셨네요....멋진 단합대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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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동이였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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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곳,멋진분들 ,맛난음식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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