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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Oct 07, 2011
  • 542

지난주 고센 소식입니다.


목자님, 목녀님, 심원영 자매, 저와 아이들이 조촐하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아이스브레이크로 간단한 자기소개 쪽지 돌리기를 해보고


기도제목도 나눴어요~


목자, 목녀님 조카결혼식 잘 섬기기. 자녀와 좋은 관계 맺기.


심원영 자매 개편에 잘하고 회사에서 피스매이커가 되길


저는 저의 신랑과 저의 믿음이 위축되지 않길 기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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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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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센 소식 잘 들었습니다. 강은선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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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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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서로 기도제목나누며 기도하는모습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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