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Sep 29, 2011
  • 1023







 


안녕하십니까?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세요.


 


❤이사예배를 했어요!!!


-9월 24일(토):<강정립 집사님 댁>


※특별히 정정교 전도사님부부와 이쁜 정나연 양이 함께 참석을 해주었고, 홍복식장로님 내외분도 참석하여주셔서 이사예배의 기쁨을 더했답니다.


직장다니신다고 바쁘신 와중에 보시다시피 밥상의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풍성한 음식을 장만해 주셔서 같은 직장인으로서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답니다 .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을 드리고 말씀대로 삶을 살아가려고 애쓰시는  해바라기 목원여러분 사랑합니다.



 





 

  • profile
    지경을 넓혀가는 강집사님~축복합니다...찬양하는 엄마를 바라보는 나연이의 눈이 초롱하군요...
  • profile
    목장 모임 때문에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강정림 집사님 축하해요.
  • profile
    축하합니다~~~
  • profile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profile
    집사님,축하드려요..
  • profile
    이사 축하드립니다...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시길.....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