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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Sep 26, 2011
  • 519

회사에서 손님이 오시는 관계로


목장 모임과 기자의 역활에 아쉬음을 토로하신


우기자님을 대신하여 다시 목자가 살아있음을


告 합니다.


 



 


식사의 처음은 목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다솔양이 먹는 모습을 보는것을시작으로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시작입니다.


자녀의 입에 들어가는것만으로도 배가 부른게 부모의 맘입니다. 


조금후 엄마가 될 황 성아목원의 관심이 유별납니다.ㅎㅎ


 



 


목녀는 무거운(?)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먹기에 편하게 음식들을 정리(?) 중입니다.


음식을 만드는일에 정나미 목원이 도움(95%)을 주셨습니다.


만나게 잘 먹었습니다.


메뉴는 해물찜이었습니다.


 



 


우찌 이 목장은 먹는 사진 뿐인겨???


삶을 나누는 시간에는 이경오 목원이


아픈 삶의 이야기를 나눠 주셨습니다.


서로 기도하였습니다.


 


삶을 나누는 모습도 찍게


우 기자님이 꼭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모임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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