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상은희 목장 소식이 연이어 올라 옵니다....^^*
회사에서 손님이 오시는 관계로
목장 모임과 기자의 역활에 아쉬음을 토로하신
우기자님을 대신하여 다시 목자가 살아있음을
告 합니다.
식사의 처음은 목원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다솔양이 먹는 모습을 보는것을시작으로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시작입니다.
자녀의 입에 들어가는것만으로도 배가 부른게 부모의 맘입니다.
조금후 엄마가 될 황 성아목원의 관심이 유별납니다.ㅎㅎ
목녀는 무거운(?)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먹기에 편하게 음식들을 정리(?) 중입니다.
음식을 만드는일에 정나미 목원이 도움(95%)을 주셨습니다.
만나게 잘 먹었습니다.
메뉴는 해물찜이었습니다.
우찌 이 목장은 먹는 사진 뿐인겨???
삶을 나누는 시간에는 이경오 목원이
아픈 삶의 이야기를 나눠 주셨습니다.
서로 기도하였습니다.
삶을 나누는 모습도 찍게
우 기자님이 꼭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모임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