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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Sep 24, 2011
  • 560

벌써 일주일전 소식을 내일 목장예배를 목전에 두고 올립니다.


안올리면 목녀님과 목자님의 눈총을 한몸에 받을듯 싶네요~


지난주 9월15일에 추석방학으로 한주 쉬고 모여 더욱 훈훈했습니다.


추석 때 드리지 못한 각자의 마음들을 전달하는 좋은 시간이였지요~~


이주만에 모여서 그런지 아기들도 크게 보채지 않아 끝까지 예배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지지난주 '남을 비방하지 말자'는 주일 설교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았는지도


돌아보았답니다.


내일은 특별히 양순안, 심원영 성도집에서 원정갑니다~ 기대 한아름 안고 내일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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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선 자매님이 기자셨군요!! 홈피에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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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들의 수고로 목자 목녀님들이 힘을 얻는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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