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Sep 24, 2011
  • 519

벌써 일주일전 소식을 내일 목장예배를 목전에 두고 올립니다.


안올리면 목녀님과 목자님의 눈총을 한몸에 받을듯 싶네요~


지난주 9월15일에 추석방학으로 한주 쉬고 모여 더욱 훈훈했습니다.


추석 때 드리지 못한 각자의 마음들을 전달하는 좋은 시간이였지요~~


이주만에 모여서 그런지 아기들도 크게 보채지 않아 끝까지 예배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지지난주 '남을 비방하지 말자'는 주일 설교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았는지도


돌아보았답니다.


내일은 특별히 양순안, 심원영 성도집에서 원정갑니다~ 기대 한아름 안고 내일을 기다려요~

  • profile
    강은선 자매님이 기자셨군요!! 홈피에서 자주 만나요.
  • profile
    기자님들의 수고로 목자 목녀님들이 힘을 얻는답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스스로도 잘 해요 ! (시에라리온) (2)   2022.07.24
함께해서 힘이 됩니다!! (3040&싱글 초원) (5)   2022.07.24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목장(수마트라오늘) (3)   2022.07.25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채선수초원) (4)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