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Sep 24, 2011
  • 453

 


이 날은 목장식구들이 송편을 빚으면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빚은 송편은 이런 저런 나눔가운데 


찜솥 속에서 모양만큼이나 재미나게 익어갔습니다.


맛있게 쪄긴 송편을 목자님은 이웃에게 배달중이십니다.


목자님의 인증 샷~ㅋㅋ


그런데 아이들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아... 그동안 너무 게으른 담쟁이 기자..


담쟁이 목장이 없어진 줄 알았다는 분들도 계신든데... 


게으른 기자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힘을 얻겠습니다.


 

  • profile
    만든 송편을 목장에서만 드시지 않고 함께 나누는 모습^^ 넘 멋지십니다...
  • profile
    인증합니다....ㅎㅎ
  • profile
    한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는것 같아요,,,,행복이 넘쳐나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