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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경
  • Sep 20, 2011
  • 601

 

오늘부터 흙과뼈목장 기자로 처음으로 올리는 소식입니다..

 





 


9.16일 생일인 임선화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추석연휴를 보내면서


좋은점과 나쁜점을 나누었구요..


임선화집사님께서는 새벽에 응급실까지 다녀오셨는데도..


너무 밝은 모습으로 오셔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멀리계신 우리 목자님..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 많이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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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보고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그동안 수고한 우성용기자님 수고많았습니다. 나경씨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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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씩 바꿔보는것도 괜찮겠다싶네요 성룡씨,그동안 기자로 섬기시는 동안 많이 성장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계속 분발하입시다...그리고 나경씨,사진 이뿌게 잘 올렸네요.계속 수고요...^^임집사님,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빵!빵!(폭죽터지는소리ㅎㅎ)와~~짝짝짝짝!!!(손뼉소리ㅎㅎㅎ)집사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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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입니다...울 목장도 기자를~~~아직은 생각이 없습니다....해외에 가계신 초원지기님을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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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기자라는 것...마음은 있는데 정말 마음대로 안되더군요...ㅎㅎㅎ 김나경 자매님 꾸준한 활약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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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안게심에도 불구하고 열심들이어서 보기좋아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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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 목자님 기자 데뷰 축하드리구요. 임선화집사님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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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씨 감사합니다. 그 동안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애쓴 우성룡기자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자의 말처럼 저도 목장 식구들 잊지 않고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싸랑합니다. 제가 없을 때 목장 모임 더 잘 모이는 것이 제 기도 제목입니다. 주은이 규은이 그리고 효림이 효신이 효주가 좀 더 보고 싶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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