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갈릴리 목장에서 차려주신 넝쿨의 생일상 잊지못할꺼예요`~~~
한~상 그득 하게 차려진 음식들이 아직도 더 있다네요!!!!!!!
손이 많이 가는 잡채, 오징어순대, 전, 불고기, 미역국 무슨일이 있길래 ???
날리 났네 장어구이까지,,,,, 내 뱃살은 어쩌라구
원성자 넝쿨목녀님 + 김임숙집사 2사람 생일이예요
갈릴리 에서 이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 해 주시고 넝쿨 가족들을
초대 해 주시니 갈릴리목자. 목부님 감동 적 이 였어요, 꾸벅, 정말 감사 감사 드려요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죠 참 ♥ 음식 맛 끝내주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남자들★
넝쿨&갈릴리 에서 후원하는 이상훈 선교사님 사모님께서 르완다에서 우연히
유치원을 개원할수 있게 되었다네요^ ^
하나님 께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아시고 길을 열어 주신거겠죠 하나님짱!!
교우여려분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오고 가는 길 주님이 함께 하시 길 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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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Sep 13, 2011 (2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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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항상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다들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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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Sep 15, 2011 (0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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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에서의 여호와이레입니다. ^^ 갈릴리 목장에서 섬겨주셨군요 . 두분 생일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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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Sep 16, 2011 (2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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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배부른 밥상과 밥상만큼이나 풍성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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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Sep 16, 2011 (2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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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다리가 휘어지누만요.. 늦었지만, 두분 생일 축하축하&^^& 멋지게 섬겨주신 갈릴리 목자, 목동님 축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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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Sep 17, 2011 (06: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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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생신...감축드립니다....음식 만큼 나눔도 풍성한것 같습니다...목부님의 웃음이 넉넉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