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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Sep 10, 2011
  • 725


   한~상 그득 하게  차려진 음식들이  아직도 더 있다네요!!!!!!!
손이 많이 가는 잡채, 오징어순대, 전, 불고기, 미역국 무슨일이 있길래 ???


 




 


 날리 났네  장어구이까지,,,,,  내 뱃살은  어쩌라구
  



 


  원성자 넝쿨목녀님 + 김임숙집사 2사람 생일이예요 


갈릴리 에서 이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 해 주시고 넝쿨 가족들을


초대 해 주시니  갈릴리목자. 목부님 감동 적 이  였어요, 꾸벅, 정말 감사 감사 드려요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죠  참  ♥ 음식 맛  끝내주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남자들★

    넝쿨&갈릴리 에서 후원하는 이상훈 선교사님 사모님께서 르완다에서 우연히


                유치원을 개원할수 있게 되었다네요^ ^


       하나님 께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아시고 길을 열어 주신거겠죠 하나님짱!!


 교우여려분  추석명절 잘보내시고 오고 가는 길 주님이 함께 하시 길 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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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항상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다들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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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완다에서의 여호와이레입니다. ^^ 갈릴리 목장에서 섬겨주셨군요 . 두분 생일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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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해도 배부른 밥상과 밥상만큼이나 풍성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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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다리가 휘어지누만요.. 늦었지만, 두분 생일 축하축하&^^& 멋지게 섬겨주신 갈릴리 목자, 목동님 축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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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 생신...감축드립니다....음식 만큼 나눔도 풍성한것 같습니다...목부님의 웃음이 넉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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