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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Sep 05, 2011
  • 615

삶의 일상을 나누며 에너지를 충전했답니다


오랫만에 귀한 새식구 르엔뛰엔(이봉우목원의 아내) 와 함께 경상도 아줌마들의 걸쭉한 사투리가 어울어져  더 기쁜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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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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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쭉한 사투리가 어울어져 기쁜 해바라기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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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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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외식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시원한 밀면을 드셨네요. 김말숙녀님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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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가 다국적 목장이 되었군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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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늦더위에 밀면이 딱이네요! 목녀님은 이날 신이낳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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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에게 재 충전이 된듯합니다....밀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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