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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윤영
  • Sep 02, 2011
  • 692

안녕하세요?


호산나목장은 기자가 방학중(언제까지 일지는 모름)이어서 오랫동안 (2개월 정도) 소식을


전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목자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목원이 몇명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목장모임은 계속하고 있었고, 계속할 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목원들도 받을 계획입니다.


 


목장의 기자가 그동안 수고 많이 했는데.... 교회와 목장에 나오지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믿음 잃지 않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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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하며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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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표정이 글에서 보여집니다..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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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읽었던 어떤 게시글보다 마음 울컥한 글.. 왕공감하고 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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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바람을 주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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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기다릭시면 좋을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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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수고와땀 주님은 아십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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