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Sep 04, 2011
  • 739

우 기자님이 요즘 무척 바쁘십니다...


그리고 이날은 처가쪽 벌초를 다녀 오시고


더 피곤해하셔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다시 소식 전합니다....


이날 목장은 조금(?) 먼 곳...


유병진 목원 부친댁(청도)으로 나들이 댕겨왔습니다.


 



 


유병진 목원 부친 작업실(서각) 전경입니다...


 


 


 


 황성아 목원 시댁 전경입니다.


 



 


이 기자님이 피곤하시다는 인증 사진입니다.ㅎㅎ


 



 


서각 작품 몇 점을 소개해 봅니다.


 



 


탐난다고 호주머니에 들어가진 않으니~~


맘껏 감상하셔요...


 



 


이것도 작품~~


하나정도 말씀 잘 드려서 교회에 기부를 받아서 올려고 했지만


엄청 비싼 작품인지라..ㅠㅠ


 



 


아버님 작품 감상 삼매경~~


기자가 젤루 맘에든 작품~!!


아래 작품입니다.


 



 


 



 


드디어 숯불이 피워지고 간단하게 새우부터~~


우기자님은 열심히 하는 척 하고 계시는중입니다...ㅎㅎ


 



 


비행접시가 내려 앉은듯~~~


저 안에는 ???


 



 


삼겹살이 투하 되었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삼겹살이 자체 뒤집기를 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직도


저쪽 동네에 회자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젊은 목원들이 알맞게 잘 구워 주셨습니다..


 



 


다함께 식사를~~


 


그리고 말이 없었다...


 


모기장이 왜 있는지 궁금하신분은


개인적으로 연락 바랍니다.


참고로 모친이 배려하신 마음입니다...ㅎㅎ 


 


이시간 이후는 저 위 보이는 작품실에서 간단하게(?)


나눔을 가지고 귀울 하였습니다.


맨 앞 등을 보이고 계신분이 유병진 목원 부친,


꽃 무늬 원피스를 입고 서 계시는 분은 모친입니다.


두분은 얼짱이셨습니다.


다시 한번 집을 오픈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profile
    청도까지 멀리 다녀왔군요 역쉬 야외는 삼겹살이 최곱니다. 갤러리에 작품도 감상하시고 특히 집을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rofile
    정말 너무 멋진 곳이네요. 귀하게 섬겨주신 목원의 부모님께서 이번주엔 일일 목자.목녀가 되어주셨네요.ㅎ. 여름이 가기전 또 한번의 쉼이 되셨을것 같아요.~
  • profile
    아름답고 행복한곳에서 목장이 쉼을 가지셨네요...서로에대한 주의 사랑이 깊어만 갈듯합니다.....
  • profile
    멋진 곳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히......^^
  • profile
    우와!! 청도까지 진출하셨네요. 멋진 곳에서 좋은 시간이 되었을 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이공) (2)   2024.04.23
티모편의점 오픈 (티벳 모퉁이돌) (4)   2024.04.26
건강하게 컴백 (호치민) (2)   2024.04.26
알리와 테무의 거센 습격에도 굴하지 않고 (송상률초원 초원모임) (2)   2024.04.27
안녕하십니까!!!!!!기나긴 공백기 깨고 돌아온…. (네팔로우) (2)   2024.04.27
은은하게 스며드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04.27
어린이 목장이 들썩들썩(동경목장) (3)   2024.04.28
승리 ? 패배 ? 그것보다 중요한 것 ! 우리는 항상 함께 한다는 것 (시즈누시) (2)   2024.04.30
4월 스리랑카 조이 목장 모임~ (3)   2024.05.01
시에라 몰아보기 (시에라리온) (3)   2024.05.02
4월 이모저모 (캄온츠낭) (5)   2024.05.03
뒤 늦은 평신도 세미나 목장모임 이야기(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24.05.03
vip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는 미얀마껄로 (1)   2024.05.03
개업집에서 모이기(우리콜카타)   2024.05.06
오늘도 웃어요~^^ (말레이라온) (6)   2024.05.06
한 달만에 돌아온 … (두마게티) (4)   2024.05.07
믿음이란 (까마우) (6)   2024.05.07
VIP를 향한 기도(티벳 모퉁이돌) (2)   2024.05.07
경주 MT (두마게티) (6)   2024.05.08
생존신고 ???!!!! (방글라데시열매) (1)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