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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Sep 04, 2011
  • 663

우 기자님이 요즘 무척 바쁘십니다...


그리고 이날은 처가쪽 벌초를 다녀 오시고


더 피곤해하셔서 어쩔 수 없이(?)


제가 다시 소식 전합니다....


이날 목장은 조금(?) 먼 곳...


유병진 목원 부친댁(청도)으로 나들이 댕겨왔습니다.


 



 


유병진 목원 부친 작업실(서각) 전경입니다...


 


 


 


 황성아 목원 시댁 전경입니다.


 



 


이 기자님이 피곤하시다는 인증 사진입니다.ㅎㅎ


 



 


서각 작품 몇 점을 소개해 봅니다.


 



 


탐난다고 호주머니에 들어가진 않으니~~


맘껏 감상하셔요...


 



 


이것도 작품~~


하나정도 말씀 잘 드려서 교회에 기부를 받아서 올려고 했지만


엄청 비싼 작품인지라..ㅠㅠ


 



 


아버님 작품 감상 삼매경~~


기자가 젤루 맘에든 작품~!!


아래 작품입니다.


 



 


 



 


드디어 숯불이 피워지고 간단하게 새우부터~~


우기자님은 열심히 하는 척 하고 계시는중입니다...ㅎㅎ


 



 


비행접시가 내려 앉은듯~~~


저 안에는 ???


 



 


삼겹살이 투하 되었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삼겹살이 자체 뒤집기를 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아직도


저쪽 동네에 회자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젊은 목원들이 알맞게 잘 구워 주셨습니다..


 



 


다함께 식사를~~


 


그리고 말이 없었다...


 


모기장이 왜 있는지 궁금하신분은


개인적으로 연락 바랍니다.


참고로 모친이 배려하신 마음입니다...ㅎㅎ 


 


이시간 이후는 저 위 보이는 작품실에서 간단하게(?)


나눔을 가지고 귀울 하였습니다.


맨 앞 등을 보이고 계신분이 유병진 목원 부친,


꽃 무늬 원피스를 입고 서 계시는 분은 모친입니다.


두분은 얼짱이셨습니다.


다시 한번 집을 오픈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profile
    청도까지 멀리 다녀왔군요 역쉬 야외는 삼겹살이 최곱니다. 갤러리에 작품도 감상하시고 특히 집을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rofile
    정말 너무 멋진 곳이네요. 귀하게 섬겨주신 목원의 부모님께서 이번주엔 일일 목자.목녀가 되어주셨네요.ㅎ. 여름이 가기전 또 한번의 쉼이 되셨을것 같아요.~
  • profile
    아름답고 행복한곳에서 목장이 쉼을 가지셨네요...서로에대한 주의 사랑이 깊어만 갈듯합니다.....
  • profile
    멋진 곳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히......^^
  • profile
    우와!! 청도까지 진출하셨네요. 멋진 곳에서 좋은 시간이 되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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