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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Aug 30, 2011
  • 607

요한의 기자가 더위에 자체 방학을 했었습니다..


사진도 댓글도 적기싫은 그맴을 아시는지예,


오늘 아침도 시계는 정직하게 4시30분에 울었지만,  출근을 해야한다는 일념으로 다시 침대속으로.. 새벽에 기도는 와 이렇게 힘들고 어렵고  저를 시험에 빠지게 하는지...


아!! 믿음은 짐인가 득인가^^ 


바다와 하늘과 함께하는 출근길에 하나를 플러스 시켰습니다.


유행가를 부르며 마음을 달래 보았습니다..다운교회에 박사장님은  임재범노래를 근 20일동안 들려준다는디 ...


*****


  그동안 요한은 너무나 행복하고 은혜가 철철~~


새롭게 등록하시고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뜨거운지..


모든 모임에 적극적이시고...모두 감사  감사뿐입니다.


  지난 목장모임은 성자현집사님께서 자동차 한대 팔은 이익금을 몽땅 쏘시겠다고^^


목원들이 더운여름에 지쳐있다고 원기회복 차원으로


언양에 불고기집을 예약하셨다고 마음껏 먹고 나눔을 하자고 ..


 성집사님의 통큰 제안에 우리는 너무 행복했지만  고기는 건강에 적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 모든 영양이 비슷한 두부로..


건강에 좋은 두부로 맛난 식사를 하며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하기에 행복함을 누리고,  영적 가족의 소중함도 느꼈답니다.


 어린 아이가 없던 목장에 아이의 등장은 새로운 선물입니다.  물론 보경목녀님은 힘든 부분도 있으시겠지만요.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워진 요한 목장은 지금 한참 부흥기를 맛보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매주 목장 보고서를 열심히 보시와유.


 

긴 기다림속에 주워진 행복이기에 모두 다 공개하지는 않고 일부만 보여 드릴께요  ㅎㅎ


혹 그래도 꼭 보고 싶다면  언제나 탐방의 문은 열려 있답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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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만접만 드시니 목원들이 모두 건강하시군요....그리고 저 동자승은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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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부흥기를 맞고 있는 요한목장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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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회장님이 안보이시네요~ㅎㅎ. 풍성한 목장을 이뤄가시는 요한 목장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 동자승은 이회장님 아들 이삭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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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서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럽고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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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를 보다보니 담엔 수입 쇠고기라도 먹어야겠다?? 하는 생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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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만 먹었다던 언양불고기를!! 통큰 목장이네요. 주님이 주신 담대함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날로 풍성해 지는 목장 모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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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집사님!!!무지혀게 자동차 많이 파셔야 되것습니다..ㅎㅎ 우린 집사님의 마음에 더욱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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