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Aug 28, 2011
  • 587

   


뭐~~~~많은  요리들이 있었지만   후식 메뉴만 올립니다


하늘목장 초대손님은 어린이4명 어른7명  넝쿨8명  완전 북적북적 그 풍성함 아시죠?



 


뭐하세요? ''  왜들  그렇게 빠쁘세요"?  식사후  설거지를 서로 하려고  날리가 났습니다




  


 커피는 내가 타야지 두리번 두리번''''''


   임 집사님 께서  캐나다로 떠나신데요   하늘목장식구들은  보내기 싫어 하고.....


   저~사실 고백하는데요  다같이 찍은 사진이 저장이 안되었어요  ㅠ  ㅠ 


  하늘목장하고 넘~~좋은 시간을 가져 감사해요


    아~참~  준비해 주신 넝쿨 목녀님 정말정말 감사해유 ㅎㅎ  복 받을기어...

  • profile
    보내기 싫은 마음 여기 하나 추가요~
  • profile
    위에 후식으로 나온 쑥떡 넘 맛있어 보이내요^^
  • profile
    쑥떡 기름기 반들반들 참 맛있어 보이네요. 넝쿨과 하늘목장이 좋은시간들 보내셨군요. 임경해집사님 떠나보내기 아쉽지만 어떡합니까? 잘 다녀오시라요. ^^
  • profile
    목장하랴 초원돌보랴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하늘복 많이 받으실줄 믿습니다....
  • profile
    사실 두분(임경희,임태경 목원)의 자매를 나눠(?) 갖고있는 목장이라 이번 토요일은 저희 목장이랑~ 기대합니다.ㅎㅎ
  • profile
    권사님의 비빔밥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모임을 해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