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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Aug 28, 2011
  • 582

   


뭐~~~~많은  요리들이 있었지만   후식 메뉴만 올립니다


하늘목장 초대손님은 어린이4명 어른7명  넝쿨8명  완전 북적북적 그 풍성함 아시죠?



 


뭐하세요? ''  왜들  그렇게 빠쁘세요"?  식사후  설거지를 서로 하려고  날리가 났습니다




  


 커피는 내가 타야지 두리번 두리번''''''


   임 집사님 께서  캐나다로 떠나신데요   하늘목장식구들은  보내기 싫어 하고.....


   저~사실 고백하는데요  다같이 찍은 사진이 저장이 안되었어요  ㅠ  ㅠ 


  하늘목장하고 넘~~좋은 시간을 가져 감사해요


    아~참~  준비해 주신 넝쿨 목녀님 정말정말 감사해유 ㅎㅎ  복 받을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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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기 싫은 마음 여기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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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후식으로 나온 쑥떡 넘 맛있어 보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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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떡 기름기 반들반들 참 맛있어 보이네요. 넝쿨과 하늘목장이 좋은시간들 보내셨군요. 임경해집사님 떠나보내기 아쉽지만 어떡합니까? 잘 다녀오시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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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하랴 초원돌보랴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하늘복 많이 받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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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두분(임경희,임태경 목원)의 자매를 나눠(?) 갖고있는 목장이라 이번 토요일은 저희 목장이랑~ 기대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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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의 비빔밥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모임을 해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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