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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Aug 15, 2011
  • 934
8월초 휴가를 끝내고 하늘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주신 목녀님과, 또 일찍 오셔서 도와주신 임집사님

감사합니다.

유치원 국가인증을 마치고 오랜만에 참석한 사집사님이 식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특별한 분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바로 올 2월에 서울로 가신 채유미자매님께서 목장모임에 참석해주셨습니다.


강원도 영월에서 옥수수 1상자를 보내주셔서 옥수수도 정말 맛있게 먹고,


서울에서 있었던 일들을 간증해주셔서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일 목녀님 생일이라서 먼저 축하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고 하늘목장의 귀한 목녀로서 늘 주의 은혜안에


거하길 바랍니다.



 


마음을 담은 편지와 좀 마이 가벼운 금일봉으로 선물을 대신했습니다.ㅎ.



 


막내딸 예라가 깜찍한 얼굴로 엄마의 생일에 윙크를 날려주내요.~~



광복절이네요.  대한민국 만세! 하늘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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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을 감축드립니다....누구든지 웃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가을 하늘 만큼 맑은 웃음을 가진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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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6개월만에 목장에 참석한 자매도 있어서 반가왔겠습니다. 하늘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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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 사집사님 추카하구요.. 채집사님! 늘 주안에서 믿음의 형제와 교제하시고 다웃처럼 어딜 가든지 주안에서 풍성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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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생일축하드려요. 채유미 성도님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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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반가웠구요. 하룻밤 자는 코스로 와야지 제얘기만 하다온거 같아 너무 섭섭했어요. 목장 식구들 어떻게살고 있나 어무 궁금 했는데... 언제나 고향 같은 우리 하늘 목장 식구들 행복하세요 내년에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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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 ......행복함과 은혜가 넘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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