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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Aug 01, 2011
  • 555

내일이 이번주 목장예배인데, 지난주껄 이제야 올리네요..


지난주 오랜만에 외식했답니다. 메뉴는 닭갈비!


맛있게 먹고 저희집에서 다과도 함께 했습니다.


처음으로 양순안 목원님도 함께 참석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목원이 늘어나니 더욱 나눌거리가 많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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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가족 처럼 편안한 모습들이네요. 일상에서 그대로 산 모습대로 모여서 삶을 나누는 고센 목장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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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밝은 모습이 참으로 편안해보입니다....풍성한 나눔 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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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다복한 모습이네요^^ 새로운 가족이 무려 4명이어서 더 풍성한데요. 특히 주하아버님 큰덩치로 앞에 한자리 하시니 더 꽉차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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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난 목원들과 아이들 건강한 목장의 넉넉한 웃음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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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이 예쁜 분들만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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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북적^^ 다들 다소곳하시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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