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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상림
  • Aug 04, 2011
  • 1057

허브와 네그루 연합으로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물맑고 공기 완전 괞찮은 청도에서 신나게 놀다 왔어요^^



 


물이 어찌나 맑고 시원한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거운 물놀이 시간...



 


예~~밥맛은 꿀맛~~고기가 언제 사라졌지?


ㅎㅎ 시장이 반찬입니다.



 



 


김영미 목녀님 카메라좀 보시라니까~~


정성모 집사님 절친 인증샷 입니다.


카메라만  보면 남발하는 승리의 브이 ㅋㅋㅋ



 



 


네~~멋진 남자들의 고기굽는 바람직한 모습^^


모두를 먹여 살리시는 저든든한 목자님들 보이시죠^^*



 




여기 정말멋진 남자의 요리하는모습^^*


모두들 시원하고 공기좋은 곳에서 즐겁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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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과 몸을 새로이 재 충전 하셨으니 다시 뛰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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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연합하여 휴가와 같이 즐거운 나들이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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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휴가가 된듯합니다...연합하는것이 더욱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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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을 청도에서 시원하게 보내셨네요. 역시 나가서는 남자분들이 솔선수범을 보이시네요..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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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청도 가고싶네요~~ 청도 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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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청도.. 이름만 들어도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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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참 좋은 시간들을 보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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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청도까지 가셨군요^^ 시원하고 좋아보여요. 특히 고기 굽는 모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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