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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여현기
  • Jul 16, 2011
  • 741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7.3 윤수희자매 간증을 앞두고 목장에서 예행 연습이 있었습니다.

 


 


목자님 눈을 감고 경청하시다가...


 



 


결국은...우리 목장 은혜가 넘치죠?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숨바꼭질도 하구요...


 



 


참 구석 구석 잘 숨네요...아이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축복입니다.


 



 


우리 목장이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목장임에 동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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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감동의 눈물이 은혜가 넘침니다.....하늘복 엄청 쌓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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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눈물!... 특히 송상율 전도팀장님의 눈물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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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좋습니다. 좋은 공간에서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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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목원들을 보니 어른 목원들의 분위기를 알듯합니다..은혜 가득...즐거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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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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