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여현기
  • Jul 16, 2011
  • 736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7.3 윤수희자매 간증을 앞두고 목장에서 예행 연습이 있었습니다.

 


 


목자님 눈을 감고 경청하시다가...


 



 


결국은...우리 목장 은혜가 넘치죠?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숨바꼭질도 하구요...


 



 


참 구석 구석 잘 숨네요...아이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축복입니다.


 



 


우리 목장이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목장임에 동의하시죠?

  • profile
    목자님의 감동의 눈물이 은혜가 넘침니다.....하늘복 엄청 쌓으시는군요....
  • profile
    남자의 눈물!... 특히 송상율 전도팀장님의 눈물은 아름다워요!..^^
  • profile
    분위기 좋습니다. 좋은 공간에서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 profile
    어린 목원들을 보니 어른 목원들의 분위기를 알듯합니다..은혜 가득...즐거움 가득...
  • profile
    동의~동의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에 돌아온 앙헬레스🤟 (5)   2023.12.17
추억의 G30 연합목장 (3)   2023.12.15
예은이의 재방문을 환영해요 (티벳모퉁이돌) (2)   2023.12.15
호락호락하지 않다 ! BTS !! (캄온츠낭) (5)   2023.12.15
두마게티의 겨울 (두마게티) (4)   2023.12.14
귀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어요(이만목장)   2023.12.14
찬양 끝나면 아멘하고 집에 가고 싶은 송상률초원 12월 초원모임 (3)   2023.12.13
이모저모 까마우 (까마우) (4)   2023.12.13
하나님의 뜻이라면,(동경목장) (1)   2023.12.13
welcome to 시월드(시즈누시) (4)   2023.12.12
시앙이들의 연말파티 (시즈누시X앙헬레스 연합목장) (3)   2023.12.12
오랜날 오랜밤(치앙마이울타리) (5)   2023.12.08
일터의 현장을 통해 만난 VIP [해바라기 목장] (2)   2023.12.08
게으른 자의 목장기사 폭탄 (캄온츠낭) (3)   2023.12.08
3주 밀린 목장 기사 (두마게티) (7)   2023.12.06
결혼식 전야제 (호치민) (9)   2023.12.05
반겨주시는 유집사님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1)   2023.12.05
목장으로 겨울나기 (티벳 모퉁이돌) (3)   2023.12.05
VIP부자! (동경목장) (1)   2023.12.05
12월의 시작 (하이!악토베) (1)   202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