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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Jul 13, 2011
  • 538
7월 9일, 어울림 목장 모임은 최성호, 김미정부부의 멋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축하 예배와 맛있는 진수성찬을 즐겼습니다.


 새댁의 음식 솜씨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두 음식 드시는데 너무 열중 하십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드신후에도 목사님 가신후에 여자분들은 허리띠를 푸시고 못다한 2차를 즐겼다는 소문이 두둥실...


성호형제,미정자매 준비 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더 멋진 믿음의 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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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교회를 젊을때 만나는것이 큰 축복인줄 믿습니다...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신것 축하합니다 어울림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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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호 김미정 부부의 새 보금자리에서의 출발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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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예쁜집이네요.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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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열매를 볼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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