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Jul 16, 2011
  • 469


장산 교회에서 탐방 오셨습니다.


박영미, 조미숙 집사님께서 가정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많이 걱정하셨다네요


다음세대에 대한 걱정이 많으셨지만


다운공동체 교회에서는 다음세대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유치부에서 봉사하고 계시다는 집사님


가족같이 함께 협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시다고 하시며


하지만,,


더 많이 섬기시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섬김에 승리하시기를....

  • profile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그분들께 많은 도움과 도전이 되었을듯합니다....
  • profile
    멋진 섬김을 통해 가정교회의 진수를 보여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 profile
    앞으로 더멋진 목장이되시리라 확신합니다.
  • profile
    오픈하는것에 반응하신 목자, 목녀님과 목원들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삼계탕으로 몸보신 한(카자흐푸른초장)   2023.06.02
늘 복작복작 이만목장입니다.   2023.06.02
5월의 땀방울을 모아모아 함께한, 박횽초원모임   2023.06.02
"은혜"로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6.03
자, 떠나요~ 두동 소풍(逍風, picnic)!!(상하이넝쿨) (1)   2023.06.03
형아가 된 선이 (까마우) (5)   2023.06.03
예지 작가님이 찍어준 목장 사진^^(튀르키에 에벤에셀)   2023.06.04
대체 무엇이 그들을...(캄온츠낭) (4)   2023.06.05
예수님처럼(동경목장)   2023.06.07
여러모로 풍성했던(호치민) (3)   2023.06.07
우선순위를 딱!!정하는 (카자흐푸른초장) (2)   2023.06.08
모퉁이돌의 특산품은 경청 (티벳 모퉁이돌) (1)   2023.06.08
함께 동행하며 섬기는 삶으로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2)   2023.06.09
치앙마이로 오삼 ~~~ (치앙마이 울타리) (목자님 제목 이거맞죠?^^) (5)   2023.06.10
오랫동안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의 은혜의 일상편 (1)   2023.06.11
오랜동안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은혜의 방문자들 편 (1)   2023.06.11
조촐한 목장모임 (하이!악토베) (2)   2023.06.11
어쩌다 보니 목장과 예배까지..(동경목장) (2)   2023.06.12
3종 세트^^ (에벤에셀 목장) (1)   2023.06.12
율리둥굴관에서(미얀마껄로) (4)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