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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교회에서 탐방 오셨습니다.
박영미, 조미숙 집사님께서 가정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많이 걱정하셨다네요
다음세대에 대한 걱정이 많으셨지만
다운공동체 교회에서는 다음세대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에 관심이 많으시다고...
유치부에서 봉사하고 계시다는 집사님
가족같이 함께 협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시다고 하시며
하지만,,
더 많이 섬기시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섬김에 승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