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종관
  • Jul 11, 2011
  • 751



 


안녕하세요.. 이쁜님들만 모인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저만 빼고요.. )


오늘은 목자님표 채소파전과 목녀님표 오징어 통쌈과 닭계장인가.. 에고 해본적이 없어


음식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참 목자님 동생분이 고추 연구소에 계시는데


정말 대형 고추를 보내주셔서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나날이 음식솜씨가 좋아지시는 목녀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한가족 빼고 다 참석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오늘 애찬기도는 신용희집사님..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봉사도 마니하시고.. 으헉..


제 집사람인데.. 자랑했네요.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고 그러시네요.. ㅎㅎ


세상에서 기도하는 모습이 제일 이쁘다고 ..


 



 


식사 끝나고, 지난 한주 성경적인 생활에 대해 얘길 나누었답니다.


"예수 믿는 자들은 항상 낮은 자세와 먼저 행함이 있어야 한다"고 열을 내시면서


말씀하시는 목자님.. 그 말씀듣고 모두 지난 삶에 대해 반성을 했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손해보면서 살아야 하고,희생을 해야 한다고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오늘 모임을 마쳤답니다. 이상 우기자였습니다.

  • profile
    정말 이쁜님들만 보이시네요...우집사님은 멋지신거고요....섬김달인 천천히갑시다....
  • profile
    단체 손해보험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알차게 익어가는 목장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profile
    vip님의 연속 출석에 행복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