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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종관
  • Jul 11, 2011
  • 712



 


안녕하세요.. 이쁜님들만 모인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저만 빼고요.. )


오늘은 목자님표 채소파전과 목녀님표 오징어 통쌈과 닭계장인가.. 에고 해본적이 없어


음식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참 목자님 동생분이 고추 연구소에 계시는데


정말 대형 고추를 보내주셔서 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나날이 음식솜씨가 좋아지시는 목녀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한가족 빼고 다 참석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오늘 애찬기도는 신용희집사님..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봉사도 마니하시고.. 으헉..


제 집사람인데.. 자랑했네요.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고 그러시네요.. ㅎㅎ


세상에서 기도하는 모습이 제일 이쁘다고 ..


 



 


식사 끝나고, 지난 한주 성경적인 생활에 대해 얘길 나누었답니다.


"예수 믿는 자들은 항상 낮은 자세와 먼저 행함이 있어야 한다"고 열을 내시면서


말씀하시는 목자님.. 그 말씀듣고 모두 지난 삶에 대해 반성을 했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손해보면서 살아야 하고,희생을 해야 한다고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오늘 모임을 마쳤답니다. 이상 우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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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쁜님들만 보이시네요...우집사님은 멋지신거고요....섬김달인 천천히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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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손해보험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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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 익어가는 목장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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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님의 연속 출석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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