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Jul 10, 2011
  • 1021






           넝쿨&갈릴리 모임에  부산 장산교회에서  양성희  김정해 윤선옥 박순이


                   손님이 탐방 오셨어요 


부족한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꾸밈 없는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잘보여 드렸는지 염려가 됩니다








조선주집사님  또  약기운이 떨어져 약 먹을시간이 지나버렸어요

손님이 오시기 전 준비 하신분들께  끼쁨을 드리려고  쑈쑈

한바탕  ㅎㅎㅎㅎ  ㅋㅋㅋㅋ



               유금옥목자님:  조동현샘  맛 있 져 용 !!



            춘자집사님 : 먹는데 말시키지 말어유



 



 

     워  ~메 ! 목녀님  입찌져불고!!  강권사님  그릇채  먹어불려고요~ 

윤순옥집사님  고정숙언니 왜들 그러유~



               목자님께서  커피 타주셨어요


                             <힘든일 감사 한 일 들을 나누었습니다  >


              너무 힘들고 지쳐  하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모든것을 던져버리고 싶어요~


          눈물을  ㅠ ㅠ 흘리며 하는말 그동안  너무힘들어도 자존심 때문에 말 못 했어요  


           우리들은    들어주고  함께 아픔 을 느끼며 기도하며 섬기는 목장 모습속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흘렸어요   


                        함께할수있는 목원가족들을 사랑해요 ~감사해용


 

  • profile
    아름답다는 표현외에는.........그리고 감사하다는........
  • profile
    목장 모임으로 웃을 때 웃고 울 때는 울 수 있는 회복이 있네요. 축복합니다.!!
  • profile
    화이팅만 한번 크게 외치고 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