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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Jul 10, 2011
  • 1008






           넝쿨&갈릴리 모임에  부산 장산교회에서  양성희  김정해 윤선옥 박순이


                   손님이 탐방 오셨어요 


부족한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꾸밈 없는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잘보여 드렸는지 염려가 됩니다








조선주집사님  또  약기운이 떨어져 약 먹을시간이 지나버렸어요

손님이 오시기 전 준비 하신분들께  끼쁨을 드리려고  쑈쑈

한바탕  ㅎㅎㅎㅎ  ㅋㅋㅋㅋ



               유금옥목자님:  조동현샘  맛 있 져 용 !!



            춘자집사님 : 먹는데 말시키지 말어유



 



 

     워  ~메 ! 목녀님  입찌져불고!!  강권사님  그릇채  먹어불려고요~ 

윤순옥집사님  고정숙언니 왜들 그러유~



               목자님께서  커피 타주셨어요


                             <힘든일 감사 한 일 들을 나누었습니다  >


              너무 힘들고 지쳐  하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모든것을 던져버리고 싶어요~


          눈물을  ㅠ ㅠ 흘리며 하는말 그동안  너무힘들어도 자존심 때문에 말 못 했어요  


           우리들은    들어주고  함께 아픔 을 느끼며 기도하며 섬기는 목장 모습속에


                                주님의 사랑이 넘쳐흘렸어요   


                        함께할수있는 목원가족들을 사랑해요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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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다는 표현외에는.........그리고 감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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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으로 웃을 때 웃고 울 때는 울 수 있는 회복이 있네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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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만 한번 크게 외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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