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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Jul 03, 2011
  • 636

한주간 올리지 못하고 넘어갈 뻔한 것을 이제 올립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목녀님의 정성어린 손길과 맛있고 이쁜 음식이 있기에...







 


 


아!!  그리고 약과는 은빈(예빈)이 엄마


오 미진목원님께서 준비하신 겁니다.



 


 


그리고...


한주간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에 대하여


나눔을 가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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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딸 혜정이도 방학이라 보이네요. 우리도 깔끔하게 베트남 쌈밥하자고 졸라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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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쌈이 손이 참 많이가는 음식인데 목녀님 수고가 많으시네요^^.이번주에 에덴의 아이들은 조용 하네요?^^다음엔 이쁜이들 사진한컷 부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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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아름다운 에덴목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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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참에 목녀들 모여서 다운 식당을 오픈하지예? 제가 홍보대사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이모양 저모양을 섬기는 분들 보며 도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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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맛처럼 나눔이 깊어져 가는 에덴 목장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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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그 수고에 박수를 보냄니다....기자님의 얼굴도 보였음 더 좋을것 같네요...에덴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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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들 레시피 공유합시다...기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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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혜정이도 보이네요. 눈병 빨리 나아서 교회에서 보자 혜정아!! 항상 수고하시는 목자, 목녀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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