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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Jul 06, 2011
  • 678

        분가한 요한목장이 보낼때의 수보다  더많은 가족들을 데리고


친정인 넝쿨목장과 1주년 파티 를 열였어요 


              두번째 갈릴리목장 분가후 울적했던 넝쿨의 분위기가  활짝 피었죠
                               시끌시끌~  벅적벅적~  호호호~~ 하하하  ~~


 

  ♥요한목장이  주님의 은혜로  부흥되어  너무너무 감사해욤♥


 

         친정엄마(넝쿨목녀)요한목장을 맞이하기위해 힘든것도 모르고 하루종일 준비하셨죵


                   우~메~상다리 휠라 !! 누가와서 상다리 좀 잡아줘요☎
             


                        아기하고 대화의 소통이 잘 되는  지수집사님  왠 일이니??



 

 


 

 



 

 

놀랍죠! 요한목장1주년  요한 목자님 생일이 같은 날 이래요

목자님  생일 추카추카 드려유

 


 

 


 

 

 

넝쿨 목자님 =요한식구들을 맞이 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준비하다 그만

수박을  툭↘ 박살을 내고 말았죠   ㅠ ㅠ

박살난 수박 부드럽고 살살 녹았어유 ~  ※ 그렇다고 따라하지마세용

 

요한목자=부족한 리더쉽,  서투른 기도, 많이 모자라는 데도  요한의가족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날 밤  넝쿨& 요한    이야기가 끝 날 줄을 몰랐습니다

                               기자 물러갑니다 ..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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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목자님 생신 감축드려요^^수박은 박살나야 제맛이죠^^넝쿨.요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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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친정은 마음의 고향이고 그리움이고 애잔함이고...힘들고 어려우면 기대고 싶고, 몇번을 짐싸고 싶었지만 기다리고 기다려서 식구가 많이 늘었네요. 요한 목자,목녀님의 넘치는 섬김으로 새 가족이 정착을 잘~~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 행복은 요한 모두의 저력이었네요..물론 뒤에서 기도로 응원해주신 넝쿨 목자 목녀님이 계셨지만, 1년동안 시간들이 스쳐서 눈물이 핑 도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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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목자님 생신 감축입니다....청출어람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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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넝쿨*요한 목자목녀님!~~ 세계로 뻗어나가는 목장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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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드문 생일잔치 축하드립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시는 목장이 큰일을 많이 내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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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잔치가 벌어졌네요....섬기는 모습과 잔치에 참여한 모든분들을 통해 은혜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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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언니 오빠들 우리만 빼놓고 친정가서 좋겠수~~흥
    우리도 엄마표 밥 먹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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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치상 같습니다. 넝쿨목장에서 분가한 요한목장이 부흥하여 친정에 온 1주년 파티를축하하며. 아울러 요한목장의 목자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넝쿨목장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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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 참 할만 하죠.. 그죠잉... 준비하신 손길 축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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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상다리가 튼튼해야 겠어요. 감격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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