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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Jun 29, 2011
  • 895

이번주는 우리목장의 큰언니 임경해집사님께서 섬겨주셨답니다.


 


시골에서 모내기하고 먹는 새참느낌으로 정말 맛있는 비빔밥을


 


해 주셨어요. 더운데 고생한 임집사님 쌩유베리머치~~


 



 


박지성도 먹고 싶어서 달려오는 임경해표 비빔밥~~ ㅎㅎ



 


사진 찍히는거 싫어하는 분이시라 맞아가면서 억지로 한컷한게 흔들렸네요.ㅎㅎ.



 


후식으로 나온 이 수박 협찬받은 건데 너무 맛있었어요.~~.



 


이날 함께 하지 못한 식구들 아쉬웠는데, 담엔 함께 하구요~~


 


비가 많이 와서 아이들 데리고 먼저 간 다음에 아줌마들 사이에 끼어서 끝까지


 


자리해준 영욱형제, 수고했어요.


 


담엔 목자.목녀님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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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빕밥이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서로를 위해 섬기는 모습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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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참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신문으로 상을 대신 하신 아이디어가 굳 입니다..모내기 중간에 국수 먹던 기억이 나네요,,,,맛있었겠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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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도 반한 임집사님표 비비밥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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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 손길들이 아름답습니다. 비빔밥과 수박 맛있어 보입니다. 하늘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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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밈없이 자연을닮은집사님과너무나도닮아있는맛있는밥상멋집니다.육체와영혼의자유함을느끼게하는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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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한 비빔밥 한그릇에도 늘 주안에서 풍성한 삶을 영위하시는 하늘목장 식구 한분한분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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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이 없어도 얼마든지 풍성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멋진 목장모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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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찌르는 이 기발함은 근원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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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가 반짝임니다.^^너무도 자연스런 모습들이 이젠 정말 가족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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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내일의 주님에 일꾼이 많이 보이내요.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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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깔스러운 기자분의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더위에 꼭 맞는 메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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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건반에서 연주만 하시는 손인줄알았는데~~음식도 잘하시니 집사님!!대한민국아줌마십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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