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Jul 03, 2011
  • 587

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목장 모임을 땡겨서(1시) 하는 바람에


목원들이 바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송구하고 죄송하였습니다. 


 



 


몇 않되는 반찬 중에 제일 멀리(경기 이천)서 공수된 고추...


고추 먹고 맴맴~~ 


주 메뉴가 뭘까요?


 


 



 


vip님인유 순남입니다.


초상권 침해 하신다면서 눈을 감으셨습니다.


목장 모임 내내 밝고 여유있게


저희들을 대해 주셔서 목원들이 더


평안했습니다.


 


 



 


정향순 권사님이 모시고 오셨다는 인증 사진입니다.


목장 모임 내내 옆에서 조용히


미소 짓고 계셨습니다.


 


 



 


주 메뉴는 삼계탕입니다.


이 손의 주인공은 누구 일까요?


현상금 걸까요?


 


 


이날 우 기자님은 공사다망(?)하신 관계로


함께하지 못하셔서 대신 옛 김기자가 올립니다.


( 몇년만에 처형을 만나러 가셔서... )


 


이날 vip님이 두분이 오셔서 좀 더 업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두 분의 이야기가 새로웠고 목원들의 삶을


나누는 시간은 짧았지만 vip님들에겐


자신을 오픈하는 일이 오히려 새로워 보였을것입니다.


분위기가 평상시와 다른(오후 1시) 모임이었지만


함께 함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추신 : 우기자님~~빨리 복귀 하세요. ㅎㅎ   


 

  • profile
    유순남님이 상은희 목장에 잘 장착하시길 바람니다.^^낮 모임도 괞찮네요^^
  • profile
    목녀님 ,,,어디서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배우셨는지...상은희목장 대단합니다...축복합니다.....
  • profile
    유순남님의 정착을 바랍니다. 손의 주인공은 목녀님이 아닌가요? 궁금해서 주일 꼭 만나야 겠습니다. !!
  • profile
    유순남님 목장에 정착하시기 바랍니다. 삼계탕 맛있어보입니다. 우기자님이 많이 바쁜가봅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 profile
    정향순권사님 화이팅 입니다. 다정한모습이 너무 좋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1월의 호치민 ⛄ (7)   2024.01.31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해바라기 목장] (2)   2024.01.31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기도회를 마치며^^ 예닮   2024.02.03
영석형제의 귀환~~^^   2024.02.03
박횽초원 번외모임(초원모임 절대아님!!^^)   2024.02.05
매주가 새로운 모임 (미얀마껄로) (1)   2024.02.06
끝나지 않은 워룸기도회🙏🏻 (사이공)   2024.02.06
떠나기 전부터 요란법석했던 앵콜신혼여행 이야기 (2)   2024.02.07
이런이런 성환목자님은 절대 참지 않지~~~(사라나오) (4)   2024.02.13
월요일, 경주 (두마게티) (3)   2024.02.14
적은 인원이지만 굵게 뭉쳤습니다. (IMAN)   2024.02.16
설 연휴 Before After 목장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2.17
스리랑카 조이입니다~~(곽성아자매님 입택예배)   2024.02.18
명절 후유증 훠이훠이~(동경목장) (1)   2024.02.18
이 얼마만인가… (말레이라온목장)   2024.02.18
떡볶이 8인분........(캄온츠낭) (6)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