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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소현
  • Jun 28, 2011
  • 880

간간히 비가 오던 24일 김익기, 이동숙 집사님의 그림같은 별장 같기도한 한화사택으로 초대받았습니다.


 


이쁜 앞치마를 하시고 음식 준비하고 계시던 이동숙 집사님께서 환한 미소로 저희를 맞아주셨어요. 음식을 너무 많이 준비하셔서 상다리가 휘는 줄 알았어요.^^


 


김익기, 이동숙 집사님이 텃밭에서 직접 기르신 상추, 깻잎, 고추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쉽게도 집 주인이신 김익기성도님께서는 출장으로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모임이었어요. 다음주에는 꼭 얼굴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숙 집사님께서 출장을 너무 자주 다니신다고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 잦은 출장 가운데 건강함으로 하나님께서 오고 가는 길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허브 목장 식구들도 한주도 건강하게 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 가운데도 기분좋게 보내시고 금요일에 목자님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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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 나니 더 가고 싶은 곳이 한화사택이네요. 저도 한 번 초대해주세요 !! 입사동기 김익기 성도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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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 목녀님 집공개의 대장정(?)을 마치고 드디어 본가로의 복귀군요^^화이팅!! 이동숙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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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기 성도님 출장 잘다녀오시고 교회에서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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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하나된 모습이 아름다운 허브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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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상다리가 튼튼해야 겠군요..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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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모습에서 여유와 평안을 봅니다.협력자가 계심으로 더 하나되는 목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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